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건방진 방랑자
자본이 새긴 잠실 본문
잠실역 부근은 휘황찬란하다.
욕망의 집어등처럼.
처음 잠실에 갔을 때 적잖이 놀랐다.
어떻게 한 지역이 하나의 대기업 땅이 되었을까 놀라웠기 때문이다.
제2의 롯데월드,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백화점까지. 기가 막힌다.
'건빵 >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노총 공권력에 짓밟히다 (0) | 2013.12.23 |
---|---|
장자를 꿈꾸며 (0) | 2013.12.10 |
종교란 신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 (0) | 2013.11.25 |
아가사랑 세탁기가 만든 환상 (0) | 2013.11.25 |
[설국열차]를 보고 (0) | 2013.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