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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07학년도~11학년도 한문임용 낙방기 - 목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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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학년도~11학년도 한문임용 낙방기 - 목차

gunbbang 2017. 8. 27. 18:30

목차

 

1. 06년도 임용: 첫 시험의 불안감을 안고 경기도에 가다

어느덧 오수생이 되다

첫 시험에 스민 자신감, 언뜻 보이는 불안감

 

2. 06년도 임용: 내가 된다는 확신을 갖게 하다

초심자의 행운이 따르다

첫 시험이라 떨렸을까, 너무 큰 기대가 있던 시험이라 떨렸을까

초심자의 행운, 그렇게 떠나다

 

3. 07년도 임용: 한바탕 노닐 듯 시험 볼 수 있을까?

2007년은 변화의 때

시험으로 한바탕 노닐어 보자

 

4. 07년도 임용: 광주에 시험 보러 와서 한계를 느끼다

광주에서의 인연, 그리고 악연

축제가 한 순간에 저주로

 

5. 08년도 임용: 시린 어둠과 찬란할 빛

암울하게 시작된 2008

어둠은 사라지고 찬란한 빛이 찾아오다

2008년에 바뀐 임용제도

 

6. 08년도 임용: 기분 좋은 떨어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는 마음을 멈추어 세울 수 있는 힘

과정에 만족할 수 있던 08년 임용

 

7. 09년도 임용: 국토종단으로 반란의 꿈을 키우다

미래를 현재로 만들러 국토종단을 떠나다

한 해 동안 잘남과 못남을 동시에 느끼다

 

8. 09년도 임용: 반란은커녕 뒤꽁무니 치다

전북에서 시험을 보게 된 이유

시험의 위력에 휘둘려 꼬꾸라지다

 

9. 10년 임용: 마지막 시험에 임하는 자세

임용시험 3일 전, 마지막 시험을 코앞에 둔 심정

임용시험 2일 전 아침, 사는 게 무섭지 않냐고 물어봤었지

임용시험 2일 전, ‘盡人事待天命의 자세

 

10. 10년도 임용: 오수생 마지막 임용시험을 보다

마지막 시험이라 외치다

파도와 같던 나의 마음을 붙잡다

온고을 중학교와의 인연

마지막 임용시험의 풍경

 

11. 10년도 임용: 시험이 끝나자 찾아온 활기

시험 끝나자 활기가 찾아오다

함께 모여 밥 먹을 사람이 있다는 것

 

12. 10년도 임용: 10년지기 친구들과 만나 즐기다

10년 지기 친구와 맛난 점심을

고통인 삶, 그걸 맛들일 수 있을까?

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순 없다

 

13. 때 지난 임용 낙방기를 쓰는 이유

사람은 밤하늘과 같다

실패했을지라도 그것만으로 좋은 경험이다

찬란한 과거를 현재의 자양분으로 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