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출판 (18)
건방진 방랑자
목차 1. 자기계발의 세계와 인문의 세계 자기계발서에서 해답을 구하다 자기계발의 세계에서 나와 인문의 세계로 오라 2. 인문의 세계에서 다시 출판을 만나다 우연하게 출판편집자를 꿈꾸다 출판편집자의 꿈에서 미끄러지다 꿈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한 순간에, 꿈이 다가왔다 ‘출판’이..
다르다 3호가 드디어 발행되었습니다. 구독하시고 싶으신 분은 답글로 주소를 남겨주시면, 우편으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북치기 하는 일이 책자 만드는 일입니다. 오더가 떨어졌습니다. 표지작업을 시작합니다. 무선철(무선제본, 떡제본)형태이니 책등(세네카) 크기를 고려해야 됩니다. 아직 내용은 작업전입니다. 이럴때 세네카 계산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시면 작업 마무리 하는데 문제가 없겠죠? 그럼 본론..
13.09 - 편집팀(혜린, 건호, 승빈, 현세)로 꾸려짐. 하지만 승빈이가 한 달동안 개인 공부로 불참하여 세 명이서 하게 됨. 13.09.03 관련 공지 - 원고를 올려주세요. 1. 원고 투고: 각 학생 당 2~3편의 글을 9월 7일까지 http://cafe.daum.net/da-rda(다르다 카페)의 기사게시판에 올릴 것. ㄱ. 단재학교 게시..
다양한 공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dorisoo&logNo=60206749865 (병아리를 위한 인디자인 놀이터)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M5uk&CATEGORYID=674256&dispkind=B2201&navi=&totalcnt=11 글씨효과 주기: http://buluma2.blog.me/80066591708 따옴표 설정: http://blog.naver.com/lucidbreeze7/163928800
0. 인디자인 단축키 ① 사진 넣기: Ctrl+D ② ③ ④ 1. 편집규격 ① 용지 : B5, 여백 (상하좌우 20mm) ② 글자체 (줄간격: 17pt) 2. 타포그래피 운용 ① 한글: sm신명조 (크기: 10.15pt, 장평: 100.5%, 자간: -20pt) , 괄호 안의 글: (크기: 9.15pt) ② 한자: sm신명조 (크기: 9.65pt, 장평: 100.5%, 자간: -13pt) ③ 영어: ap..
단재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잡지인 '다르다' 2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 책을 보고 싶으신 분은 주소 남겨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르다] 2호 제작일지 12.10.15 - ‘2호를 어떻게 제작할지?’ 본격적으로 고민하다. 2012년 『다르다』 2호 로드맵 10월 셋째 주: 편집팀 구성 및 초안 고르기 넷째 주: 초안 수정(1차) 11월 첫째 주: 수정(2차) 둘째 주: 수정(최종본 뽑기) 셋째 주: 편집 방향 논의 및 인디자인 작업 넷째 주: 최종..
인쇄, 출력용 PDF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던 생각이 납니다. 간편설정에 대한 글들은 많이 있지만, 설명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인디자인 출력용 PDF 설정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디자인에서 변하는 색상정보 때문에 생기는 인쇄사고를 방지하..
이 글은 『다르다』 2호를 기획하며, 편집장으로서의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며칠 전에 『다르다』 2호에 대한 교사들의 여러 의견을 들으며 제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반론은 당연히 환영합니다. 모든 학생의 글이 실리는 『다르다』 2호 『다르다』 2호를 만들기 위해 이런 저런 생각..
다르다 1호 제작 일지 11.11.07 - 1호 제작을 위한 면접 다소 무거운 분위기, 다소 무거운 질문에도 진지한 자세로 성심성의껏 대답해준 10명의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솔직히, 평소에 천방지축 뛰어놀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면접장에 들어와서도 장난스레 대답할 줄 알았는데..
11월 7일에 얼떨결에 면접관이 되어 아이들 면접을 보게 됨으로 시작되어 12월 28일에 최종 편집을 마치고 인쇄소로 파일을 넘겼으니 8주만에 책 한 권이 ‘뚝딱’ 만들어졌다. 그런데 ‘뚝딱’이란 표현은 결코 과장이거나 은유적인 표현은 아니다. 정말 그랬으니 말이다. 난 초보자다. ‘..
종찬, 지훈이와 사자소학 수업을 하고 있을 때, 『다르다』(단재학교에서 만드는 잡지) 편집부원들이 취재를 나왔다. 낯선 상황에 수업을 하다 선생: 취재하러 왔어? 지금 영익이, 희수는 나가있고 현승이도 잠시 나가있는 상태야. 여기는 <다르다>에서 우리 반 취재한 내용을 다르다..
『다르다』 이야기는 예전부터 얼핏 있었지만, 거기에 대해 준규쌤은 넌지시 “선생님에겐 『다르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만 하셨을 뿐 본격적인 이야기는 없었다. 콩쌤이 나가시면서 계획이 흐지부지 되는 줄만 알았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 않았는데 오늘 드디어 이야..
다소 무거운 분위기, 다소 무거운 질문에도 진지한 자세로 성심성의껏 대답해준 10명의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솔직히, 평소에 천방지축 뛰어놀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면접장에 들어와서도 장난스레 대답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보다도 더 긴장된 모습이 보여서 깜짝 놀..
편집자.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