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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2017년 건빵의 이사기 - 목차 본문
2017년 1층 이사기 목차
메마른 서울 땅에 내 터전을 마련하다
운 좋게 싼 가격에 전셋집을 구하다
2년을 더 살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다
문제에 봉착하면 그 사람이 보인다
새로 구할 집에 대한 두 가지 조건
최초로 가계약이 좌초되다
우여곡절 끝에 4번째 옮길 집이 결정되다
모든 건 능력이 아닌 운이 좋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호모 루덴스들, 이번에도 이삿짐을 나르기로 하다
눈비 오는 날, 한바탕 짐 나르기
함께 해나갈 때 우리가 된다
고슴도치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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