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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13년 1차 - 14번(논어) 본문
14. 다음 글의 내용과 가장 관계있는 것은? [2.5점]
【원문】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집주】天地之化 往者過 來者續 無一息之停 乃道體之本然也 然其可指而易見者 莫如川流 故於此發以示人 欲學者時時省察 而無毫髮之間斷也 -『論語』 「子罕」 |
① 사람은 각각 친척을 친하게 한 후에야 친한 이를 친하게 할 뿐만이 아니게 된다.
② 이름과 살제가 서로에게 필요하다. 하나의 일이 구차하면 나머지 모두 구차해진다.
③ 성인은 감히 천하의 마음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그 말이 이와 같다.
④ 군자는 그것을 본받아 자강불식하니 지극함에 이름엔 순순함이 또한 그침이 없다.
⑤ 학자는 마땅히 실질에 힘쓰고 명성에 가까워지려 요구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명예에 가까워지는 것에 뜻을 둔다면 큰 근본이 이미 상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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