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방랑자
비슷한 것은 가짜다 목차 본문
1. 讀燕放筆序
2. 까마귀의 날갯빛(菱洋詩集序)
達士無所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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噫錮烏於黑足矣~ | ||
余侄宗善字繼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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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동벌의 한 울음(好哭場論)
初八日甲申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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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曰今此哭場~ | 박지원 - 遼野曉行 | |
| 이재성 - 與仲存 | |
이덕무 - 西海旅言 | ||
| 이덕무 - 참된 감정과 울음에 대해 | |
김정희 - 遼野 |
4. 중간은 어디인가(蜋丸集序)
子務子惠出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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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是論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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珠丸之辨~ | 장자 - 山木 |
5. 중간을 찾아(孔雀舘文稿自序)
文以寫意則止而已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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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是觀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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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 2의 나를 찾아서(繪聲園集跋)
古之言朋友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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嗟乎! 吾讀繪聲園集~ | 박지원 - 馬駔傳 |
7. 친구야(與人)
劇暑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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鍾子期死矣~ | 이덕무 - 좋은 벗을 만난다면 |
8. 心似와 形似(綠天館集序)
倣古爲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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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기 - 模擬 / 홍길주 - 與人論文書 | |
李氏子洛瑞年十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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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새롭고도 예롭게(楚亭集序)
爲文章如之何~ | |
古之人有善讀書者~ | |
背水置陣~ | |
由是觀之~ | |
朴氏子齊雲年二十三~ |
10. 비슷한 것은 가짜다(答蒼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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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속 빈 강정(旬稗序)
小川菴雜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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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旣卒業而復之曰~ | 이덕무 - 荳殼船 |
12. 그때의 지금인 옛날(嬰處稿序)
子佩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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雩祀壇之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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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海雖僻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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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 - 童心說 |
13. 일상을 담아낸 편지글의 가치(映帶亭賸墨自序)
所謂右謹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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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敬以禮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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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文心과 文情(鍾北小選自序)
嗟乎 庖犧氏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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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如是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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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눈 뜬 장님(一夜九渡河記)
河出兩山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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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吾夜中一河九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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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乃今知夫道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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