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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카자흐스탄 여행 목차 본문

연재/카자흐스탄 카자!

카자흐스탄 여행 목차

gunbbang 2019. 1. 6. 19:02

목차

 

여는 글

카자흐스탄 여행과 공감능력

13.06.14

경계를 넘어서다

비행기를 타고 알마티로

카자흐스탄 구수도 알마티에 설치된 한국어 교육원

13.06.15

정신승리란 무엇인가?

카자흐스탄 도로 인프라로 본 서구중심주의

긴장의 미학

13.06.16

카자흐스탄 택시는 특이하다

고려인, 카자흐스탄에서 존경받는 민족이 되다

카자흐스탄 음식을 처음으로 먹다

13.06.17

6월에 함박눈을 맞다

알마티의 남산타워, 콕토베

맛있는 걸 줬는데 왜 먹질 못하니

13.06.18

화려함보다 수수하게, 현란함보다 밋밋하게

유르타 체험을 통해, 전통과의 연결점을 생각하다

28공원과 젠코바 성당, 그리고 질료니 바자르

13.06.19

알마티에서 아스타나로, 21시간 걸리는 기차를 타다

21시간 달리는 기차에선 뭐하나요?

13.06.20

새 수도 아스타나에 그린 꿈

바이테렉에 담은 카자흐스탄의 꿈

아스타나의 권력과 자본의 중심지로 우뚝 서다

아스타나에서 국방부와 한국문화원을 둘러보다

처음으로 이슬람 사원에 들어가다

아스타나엔 피라미드가 있다

카자흐스탄 가정집 저녁식사에 초대되다

13.06.22

알마티에서 탈디쿠르간으로

카자흐스탄 결혼식은 저녁 내내 한다

카자흐스탄의 결혼식과 한국의 결혼식

13.06.23

문명은 기왓조각과 똥부스러기에 있다

왜 하는지 모르는 일을 묵묵히 하는 아이들

13.06.24

책을 떠나 세상을 살고, 사람을 만나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학교를 방문하다

대통령 학교엔 한국어 교실이 있다

13.06.25

몸치는 춤이 고프다

춤을 찾아와야 하는 이유

13.06.26

땀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다

주위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벽이 있다

13.06.27

한바탕 웃게 만들려 글을 베끼듯

안 함과 못함

카자흐스탄 밤거리에서 외면했던 나를 만나다

13.06.28

카자흐스탄 발표회, 기대에서 찝찝함으로

카자흐스탄 발표회, 찝찝함에서 짜릿함으로

13.06.29

카자흐스탄의 사막 찾아가는 길

그대여, 자연과 감흥할 수 있나요?

카자흐스탄, 사막여행: 멀리서만 봐선 안 되는 이유

카자흐스탄, 사막여행: 노래하는 사막 바르한

13.06.30

탈디쿠르간 마지막 일정, 우린 사람이기에 좌충우돌한다

놀다 보면 누구나 다 친구가 된다

나는 얼마큼 적으냐

13.7.1

헤어지는 날에 볼멘소리를 하다

삶의 여정을 쏙 빼닮은 카자흐스탄 여행

총각김치와 노자

난 조선인이요, 난 고려인이다

강제이주와 고려인

너의 불행이 나에겐 안도감이 아니길

13.7.2

한국과는 다른 카자흐스탄 집의 특징

기독교인에게 배운 진정성

고려인, 지순옥 할머니

고려인, 지순옥 할머니

대화 속에 우리들은 자란다

조삼모사에 대한 오해

13.7.3

집중의 본래면목

넘어진 자리에서만 일어설 수 있다

치열하되 여유롭게

우슈토베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설거지와 손해 본다는 심리

손해 본다는 마음의 기저

잃을 때, 얻는다

13.7.4

단일민족설을 넘어

나아감과 멈춤의 조화에 대해

알마티 체험기: 지하철

알마티 체험기: 삼겹살과 뜨랄레이부스

3주 카작 여행 평가회: 미비점

3주 카작 여행 평가회: 좋았던 점과 고려할 점

13.7.5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

안녕! 카자흐스탄

닫는 글

진도기록판과 경쟁의식

극단적 경쟁의식이 불인한 존재로 만든다

모두 슬픈데 어떻게 나만 기쁠까

나를 아는 모든 이여. 나를 모르는 모든 나여

22일간의 여행, 68일간의 기록


인용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