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목록민중의조직된힘 (1)

건방진 방랑자

2011년 7월 9일 부산 영도 조선소

희망조차 말할 수 없는 현실. 국가 권력이 누구 편인지 이렇게 명백히 보여주는 사진이 또 있을까?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위해주며, 국가가 노동자를 위해줄 거라는 바람, 그것이야말로 거짓이며 기만이다. 그래서 맑스와 레닌은 이렇게 말했던 게 아닐까 “만국의 프로레타리아여 단결하..
건빵/단상 2011. 7. 10. 10:35
이전 Prev 1 Next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