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07 단재학교 - 카네이션 만들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단재학교에선 학생들이 손수 카네이션을 만듭니다.

 

카네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꽃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있습니다. 이 꽃들이 어떤 배열로 꽂혀 어떤 작품이 탄생할까요? 

 

 

영화팀 친구들도 정성드려 카네이션을 만듭니다. 이미 오전에는 부모님께 드릴 편지도 썼습니다.

 

 

연극팀도 열심히 합니다.  

 

 

아직은 준비 단계입니다. 연극팀원들은 사진에 찍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많은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

 

 

영화팀도 정성스레 꽃을 꽂습니다.  

 

잘 만들어진 작품. 누가 만든 걸까요?

 

 

민석이의 작품과 그의 열정. 

 

승빈이의 작품과 하나 하나 정성스레 만드는 모습.  

 

 

주원이의 작품과 주원이의 모습.  

 

귀요미 지민이와 지민이의 작품. 

 

특별 출현한 거노와 그의 작품.  

 

이런 각자의 작품을 받으신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