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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세월호 (5)
건방진 방랑자
역사따라 얘기따라 목차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링크됨 ▲ 09.05.29 고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 (노무현 그를 보내며) ▲ 10.03.18 법정 스님 입적 (담백하고 맛난 죽음) ▲ 10.04.19 태백산맥 기행기 (벌교에서 태백산맥 읽기) ▲ 10.06.21 경주 기행기 (불국토 경주에 가다) ▲ 12.02.14~15 부여 여행기 (부여에서 느낀 백제의..
연재/역사따라 얘기따라
2016. 12. 14. 11:55
황경민 - 어디로 갈 것인가?
나는 지금도 세월호 사건의 가장 큰 책임은 선장도, 유병언도, 해경도, 박근혜도 아닌 교육(체제)이라고 생각한다.(물론 그들의 책임은 끝까지 물어야 한다.) 배가 물속으로 가라앉는데도 카톡을 하는 18세의 아이들, 쥐새끼도 살려고 뛰쳐나올 시각에 ‘가만히 있으라’ 했다고 가만히 있..
책/[책]좋은 글은 심금을 울린다
2016. 6. 1. 18:17
세월호 1주기 전야
내일이면 1주기다. 전주로 단재학교 학생들이 여행을 온 날. 단재친구들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인양하겠습니다"라는 글로 마음을 보탰다. 저녁엔 치명자산에서 담력훈련을 했는데 도로에선 시민들이 1주기를 추모하러 도로행진을 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들었다. 미리 알았으면 함..
건빵/단상
2015. 4. 16. 19:30
같은 상황 다른 판단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이토록 다른 판단을 할 수가 있다. 현재를 바라보는 시각도 이토록 다른데, 과거에 대해서는 오죽할까. 해석의 싸움은 오늘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무상급식/의무급식, 인양을 통한 진실 밝히기/세금낭비, 포퓰리즘/무상공공산후조리원 등등. ▲ 위의 사진을 클..
건빵/단상
2015. 4. 8.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