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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5월 23일 영화팀은 에버랜드로 떠납니다. 이번 기획과 인솔은 박주원입니다. 주원이의 기획이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지민이와 잠실역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서로 길이 어긋나는 바람에 만나기로 한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그래도 10분 정도 늦고 갈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강변역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랜 5700번 버스를 타고 갈 생각이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오는 1113번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말해서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1113번은 경기도 광주를 곳곳마다 들려 더 늦게 에버랜드로 가기 때문이었습니다. 무려 1시간 4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려 에버랜드에 도착했습니다. 11시가 되어서야 전대, 에버랜드역에 도착. 셔틀버스를 타고 에버랜드로 들어갑니다. 10년만에 와보..
후기/[후기]여행
2013. 5. 24.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