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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소년의 철학]의 저자 장현정과의 대화 본문
한 달간 한 팀이 읽기 모임에 참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현실적으로 학생들이 참여하기엔 이야기 주제가 너무 장황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막상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다보면 어느 정도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없지 않습니다.
17일에 있었던 토요모임에 대환, 규혁, 승빈이와 참여해 보니, 학생들이 낄 공간은 별로 없다는 현실의 장벽을 느꼈습니다.
부모만을 위한 '말의 성찬'으로 끝난 것 같아. 매우 아쉬운 자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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