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방랑자
☼ 12.10.12~11.07 네 멋대로 해봐 본문
10.12 1강
1. 유은영 선생님을 기다리며
준비물이 꽤 많았음에도 잘 준비해온 영화팀 친구들.
2. 자기를 말해봐
유은영 선생님께서 먼저 자신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원이는 추상화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승빈이는 세밀화를 통해, 지원이는 상상의 나래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통해 주원이를 알 수 있다면, 당신은 돗자리 펴도 됩니다. ^^
민석이를 표현한 자신의 그림. 민석이가 어떤 사람이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지원이의 그림. 지원이의 관심사가 잘 묻어났습니다
승빈이의 이야기. 이 그림을 통해 승빈이를 알 수 있을까요?
지원이의 그림을 보고 맘껏 상상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민석이의 그림을 보고 주원이가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중입니다. 무정부주의자가 중간 중간 나오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바뀌었죠.
민석이가 열심히 자신의 그림을 설명 중입니다.
주원이의 그림을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승빈이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3. 자연의 도구로 이야기 만들기
열심히 창작 중인 아이들.
주원이의 작품.
민석이의 작품.
승빈이의 작품.
이건 지원이의 작품. 쿨럭~ 농담입니다. ㅡㅡ;; 지원이가 민석이의 머리를 땋아줬습니다.
이건 지원이의 기발한 작품. 무언가 숨어 있으니 찾으신 분들은 댓글 다시이소.
서로의 작품에 대해 잘 관찰하고 이야기 한 후, 그 작품을 만든 친구의 본래의 의미를 듣습니다.
그런 후에 자신의 감정이 쓰여진 카드를 선택합니다.
감정을 억압하고 배제하게 만드는 현재의 학교 시스템을 지내온 친구들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이었기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열심히 참여한 영화프로젝트 친구들과 좋은 시간 꾸며준 유은영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을의 어느 날 좋은 인연들이 함께 만든 웃음의 장에 같이 참여할 수 있어 행복했던 일인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을 기대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10.20 2강
유은영쌤과의 만남. '비움'이란 별명이 있지만, 꽉 찬 분이시다. 아이들과의 교감은 최고다
만남은 맛남이다. 그 맛난 자리에서 피어나는 공감의 즐거움.
Part 1. 정육면체를 만들라
정육각면체 전개도를 그리고 오려 내고 있다. 현세가 제법인 걸.
민석이의 꼼꼼함이 드러난다. 자를 대고 세밀하게 만든다.
승빈이도 열중하여 만들고 있다.
주원이는 큼지막한 전개도를 만들고 있다.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그 열기가 뜨끈뜨근 했다. ^^;;
민석이는 작고 아담한 정육면체를 만들었다.
지원이도 남김 없이 오려 내고 있다.
Part 2. 정육면체를 그림을 그려라
정육면체 안쪽 면엔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을, 바깥 면엔 남이 생각하는 자신을 표현한다.
지원이가 정육면체 바깥면에 그린 작품.
지원이가 정육면체 안쪽 면에 그린 작품.
현세가 그린 안쪽 면에 그린 작품.
현세가 바깥 면에 그린 작품.
민석이가 바깥 면에 그린 작품.
민석이가 안쪽 면에 그린 작품.
승빈이가 바깥 면에 그린 작품.
승빈이가 안쪽 면에 그린 작품.
주원이가 안쪽 면에 그린 작품.
Part 3.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상징으로 표현하기
이 마인드맵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현세의 상징물을 표현함.
민석이의 상징물 표시. 무얼까요?
승빈이의 상징물 표시.
지원이의 작품.
주원이의 작품.
Part 4.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으로 작품 만들기
지원이의 상징물은 '타블렛'이었습니다.
나의 타블렛
김지원
호주에 갔네
사촌의 타블렛을 보았네
그림이 그리고 싶었네
엄마에게 타블렛을 원하였네
언니껄 보내주었네
언니는 공부 안 하고 그림만 그릴거라며
반대했다 했네
하지만 엄마가 뺏어서
보내 주었다고 하네
그렇게 타블렛과 나는
2년이란 세월을 함께 보냈네
나에게 타블렛을 뺐긴 언니는
새로운 타블렛을 장만하였네
잘 됬네
승빈이의 상징물은 '연필'이었습니다.
연필
임승빈
고맙다, 너 덕분에.
내가 기분이 좋을 때도
내가 기분이 나쁠 때도
나와 같이 했던 친구.
고맙다, 너 덕분에.
내가 숙제를 할 때도
내가 그림을 그릴 때도
나와 같이 했던 친구.
고맙다, 너 덕분에
너의 몸에 땀에 쩔어도
너의 몸이 깎여도
나와 같이 했던 친구.
주원이의 상징물은 '게임팩'이었습니다.
GBA SP 이야기
박주원
옛날 옛날에 작은 GBA SP가 공장에서 출하됐어요.
작은 GBA SP(이하 GBA)는 정식유통을 거쳐서
작지 않은 강변 TM의 작은 상점에 입고 됐어요.
그러던 어느 날 차칸 어린이의 손에 넘어간
(미완성임-완성된 글은 주원이가 올려줬으면 좋겠음)
현세의 상징물은 '캡틴 아메리카'이고 민석이의 상징물은 'USB'였습니다. 작품이 있었는데 바쁘다보니, 찍지 못했네요. 현세와 민석이에게 미안합니다.
11.07 4강
총 네 번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날은 간식도 먹으며 화기애애하게 시작합니다.
유은영 선생님이 준비한 간식을 보며 옥신각신하는 영화팀원들.
오늘은
1. 내가 사는 섬을 배를 타고 떠난다.
2. 떠날 때 섬에 남겨두고 가고 싶은 것은?
3. 그 배에 가져가고 싶은 것은?
4. 망망대해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가?
을 표현하고, 지금껏 세 번동안 진행했던 것을 한 면에 표현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은영 선생님이 보여준 '그림자 공연'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상상이 현실로 빚어진 역작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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