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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생각 없이 느긋하게 본문
생각이 부쩍 많아졌다는 건 불건강하다는 소리겠지.
단순하게, 그물을 통과하는 바람처럼.
느긋하게, 호들갑 떨지 않는 바위처럼.
애쓰기보단 덜 애쓰도록,
그렇게 2014년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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