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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2014년 1학기를 맞이하며 본문
단재학교 1학기 전체 여행을 강화도로 왔다.
2년전 여행으로 강화도에 왔으니 2년만이다.
언제부터인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조차 잊고 살게 되었다. 그건 긍정적인 의미론 할 일을 하며 바쁘게 산다는 거겠지만 부정적인 의미로는 맹목적으로 살아간다는 걸 거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살아가자. 그리고 고민하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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