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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신나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본문
[웰컴 투 동막골]이란 영화는 늘 봐도 또 봐도 연출과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압권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장면("고함 한 번 지르지 않고 부락민을 휘어잡을 수 있는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이 뭐요?"라는 물음에 "뭐를 많이 메겨야지"라고 대답하는 부분 등)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에 이 영화와 뭐가 있을 것 같은 [천군]이란 영화를 선택하다가 결국 [천군]을 보고 말았다. 그리고 후회막급했다 ㅠㅠ.
그 때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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