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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탐욕은 내부에 있다 본문
탐욕은 외부에 있지 않다.
나의 내부에, 그리고 태연한 척 너스레를 떨지만 교묘하게 똬리를 틀고 있다.
난 누군가에겐 '삼성'이고 누군가에겐 찍소리도 못하는 '노동자'다.
나의 이율배반 때문에 세상의 부조리가 더욱 판칠 수 있는 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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