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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민노총 공권력에 짓밟히다 본문
동짓날, 그것도 사상 처음으로.
공권력이 노동계를 짓밟았다.
공권력이 약자의 편이란 생각이야말로 환상임을 볼 수 있던 순간이다.
용산참사, 쌍용차 사태에서부터 이어지는 공권력의 무자비한 모습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공권력이 아닌, 사권력이라 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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