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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마주칠 때 가능성이 열린다 - '고수를 만나다' 발표안(14.11.21) 본문
‘고수를 만나다’는 승태쌤이 기획한 것으로, 각 학교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육적인 영감을 얻고, 그들의 삶을 통해 다양한 삶을 체험해보자는 것이다.
원래는 초이쌤이 단재학교를 대표하여 발표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발표 시기가 여름에서 겨울로 미뤄지는 바람에 할 수 없게 되었다(학습발표회가 얼마 남지 않아 연극준비에 매진해야 했기 때문). 그래서 교육 경력이 많지도 않은 하수인 내가 어쩔 수 없이 발표하게 되었다.
이 날 오신 분들은 많지 않았기에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냥 내 인생에 대해 알려주는 수준에서 왜 대안교육 판에 들어왔는지 소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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