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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침대에서 읽는 비고츠키 - 목차 본문
침대에서 읽는 비고츠키
‘헉’에서 ‘그까이꺼’로
신나게 달리는 후기를 바라며
동섭쌤과의 인연, 그리고 그 후
‘박동섭MKⅡ’와 ‘좀 더 건빵다워진 건빵’의 재회!
‘모르는 게 약’이 되는 동섭쌤의 강의
2. 박동섭, 그를 조심
익숙한 낯섦, 그 속으로
발작적으로 떠오른 ‘박동섭, 그를 조심’이란 제목
메르스보다 무서운 바이러스는?
정답을 원하세요?
유쾌! 상쾌! 통쾌!
결론은 박동섭, 그를 조심!
4. 혁신학교와 도그마
‘학교를 혁신하자’라는 말이 지닌 폭력성
옳은 것조차도 절대권력이 되면 절대 부패한다
맑시스트와 맑시안의 차이
맑시안들의 유쾌한 반란
동섭안이 되어 박동섭을 관통하라
움직이는 연구소, 동섭쌤을 축하하며
후기를 끝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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