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방랑자
대안학교 아빠로 산다는 것 - 목차 본문
목차
헌 것엔 나의 무늬가 들어있다
사람의 무늬 1 - 얼굴을 통해 드러난 무늬
사람의 무늬 2 - 언어를 통해 드러난 무늬
봄이 피부로 느껴지던 그 날, 건빵이 강의를 들으러 간 까닭?
아빠들을 위한 강연장에서 드러날 준규쌤의 무늬
날씨가 좋은 주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겠어?
날씨와 주말에 상관없이 모일 사람들은 모인다
준규쌤 강의 총평 1 - 나 지금 떨고 있니?
준규쌤 강의 총평 2 - 나 지금 열변을 토하고 있니?
준규쌤 강의 총평 3 - 준규쌤만의 무늬가 한껏 드러난 강연
3. ‘대안학교’, ‘자녀교육=엄마의 일’이라는 틀 벗어나기
강연을 듣기 전 워밍업 1 - ‘대안학교’란 단어 벗어나기
강연을 듣기 전 워밍업 2 - ‘자녀교육=엄마’라는 틀 인식하기
강연을 듣기 전 워밍업 3 - ‘자녀교육=엄마’라는 틀 벗어나기
워밍업이 끝났다면,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스타트
교육의 다양한 스펙트럼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느냐의 문제
정답이 아닌 생각과 생각이 맞물려 고민의 장으로
지지자의 조건 1 - 개인이 아닌 분인으로 받아들이기
지지자의 조건 2 - 발신자가 아닌 수신자가 되자
혼란에 빠진 채 강연은 끝나다
무늬를 보기 위해선 기표가 아닌 기의에 가닿아야 한다
발신자가 되기의 어려움
질문 1 - ‘아빠의 세계’가 필요한 시기는 초4학년 때까지
질문 1 - 때가 되면 아이를 놓아줄 수 있어야 한다
질문 2 - 대안학교를 보내고 있지만,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 때 적응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질문 2 - 아이의 힘을 믿으시나요?
준규쌤 후기 마지막 편에 대한 예고
질문 3 - 수신자가 되는 방법, 게임의 장에서 패턴 찾기
질문 3 - 수신자가 되는 방법, 자녀 교육으로 해방되기
질문 4 - 대안학교 학생은 진로와 부모의 욕망 추구에 대해
질문 4 - 자식의 미래를 위해 부모는 욕망대로 살면 끝!
준규쌤과 공자 교육법의 공통점, ‘대상 맞춤형 교육’
애쓰지 말고, 노력하지 말고 그저 삶을 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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