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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도올의 새 화두 본문
그렇지 않아도 도올샘의 [노자한글역주]의 출간이 궁금하던 차였는데, 7권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한국사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이니 괜히 설렌다.
2015년에도 읽을 복이 터졌다.
▲ 윗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글로 링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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