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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11월 10일, 김진숙이 크레인에서 내려온 날, 새역사가 써진 날 본문
(한겨레 - 박종식 기자)
309일만에 땅을 밟다.
감격의 눈물이 흐른다.
고집일까? 바람일까?
새역사가 쓰여진 날, 이젠 희망의 연대를 '쌍용자동차'에 보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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