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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종속변수인 대한민국 본문
5.18(5.18 32주년 전야제 기록 보기)은 신군부가 일으킨 정권창출을 위한 합리화의 한 부분이었다.
미국이 인정하지 않고서는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군대를 접경지역이 아닌 남부지방으로 파견할 수는 없었다.
아래의 기사는 미국에게 있어 대한민국이 어떤 위치인지를 잘 알려준다.
변수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가 있다. 종속변수는 어떤 요소나 상황에 따라 영향 받는 변수고, 독립변수는 어떤 변수에도 영향 받지 변수다.
1980년대 종속변수였던 대한민국, 그 후로 35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종속변수이며 누군가는 앞으로도 계속 종속변수이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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