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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4월 3일] 나의 꿈이 무르익는 곳 본문
나의 꿈들이 무르익는 나의 공간. 이사 가기 전에 찍어 봤다.
이 곳에서 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많은 것들을 이루어 갔으니까.
과연 이사간 집에서는 어떤 방을 꾸밀 수 있을까?
느끼고 생각하고, 쓰고, 그리고 걷고, 그리고 맘껏 세상을 향해 외치고....
언젠가 나만의 집을 얻게 된다면 거실을 서재로 꾸밀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곳에 서로의 맘과 맘이 통하는 소통을 하고 싶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더욱 많아진 이 때, 왠지 다시 사춘기가 돌아온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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