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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방랑자
영화팀과 인연을 생각하며 본문
오늘 방학 중 영화팀 모임이 있었다.
지훈이와 상현이가 빠진 건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느덧 승빈이 민석이와는 3년을 함께 했고 현세와도 1년 반을 함께 했다.
그들에게 난 바람과 같은 존재로 남을 수 있을까? 그건 알 수 없지만 오늘 이 순간 그대들로 행복했다. 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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